한국 집값 일본처럼 된다, 결국 무너지는 한국 부동산 (이명찬 박사)

한국 집값 일본처럼 된다, 결국 무너지는 한국 부동산 (이명찬 박사 1부)
– 촬영 일시: 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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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부동산 일본처럼 된다, 집값 진짜 무서운 게 옵니다
한국 부동산 집값도 일본처럼 떨어질 가능성 높다
한국 부동산 일본처럼 된다, 한국 아파트 싹 다 물갈이된다
한국 부동산 일본처럼 된다, 점차 빈부격차 커질 겁니다

33 Comments

  1. 네덜란드 튤립 투기는 17세기 초 네덜란드에서 발생한 금융 버블로, 역사적으로 최초의 투기적 거품으로 종종 언급됩니다.

    ### 배경
    17세기 네덜란드는 세계 경제의 중심지 중 하나였습니다. 그 시대에 튤립은 매우 귀중하고 희귀한 꽃으로 인식되었고, 특히 희귀한 품종은 더 많은 수요가 있었습니다.

    튤립은 1610년대부터 점점 더 인기가 높아졌고, 1630년대에는 인기와 관심이 급격히 증가했습니다. 사람들은 쉽게 큰 돈을 벌 수 있다는 생각에 휩싸였고, 희소성 때문에 가격이 급속도로 상승했습니다. 일부 희귀 튤립 품종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높은 가격에 거래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가장 비싼 튤립 구근은 당시 한 사람의 연간 수입이나 집 한 채의 가격과 맞먹는 금액에 달했었습니다. 투기적인 사고와 과도한 가격 상승은 지속될 수 없었습니다. 튤립이 어떻게든 실제 가치보다 훨씬 비싸게 거래되기 시작했으며, 어느 순간 사람들은 이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1637년에 가격은 갑자기 추락했고, 순식간에 많은 사람들이 큰 손해를 입었습니다.

    시장이 과열되면 결국 버블이 터지게 되며, 이는 큰 경제적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특정 자산을 활발히 거래하기 시작하면, 그 자산의 내재 가치보다는 사람들의 심리에 의해 가격이 결정됩니다.

  2. 팩트는..잃어버린 1000년이 와도.. 버는 사람은 벌고.. 세계경제 초호왕이 와도.. 못버는 사람은 못번다ㅠ

  3. 대한민국의 부동산 값은 떨어져야 합니다.
    부동산 값이 올라 그렇게 돈을 버는 사람들이 이나라를 망칩니다.
    부동산 값이 내려가고 그래야 새로 출발하는 젊은 사람들이 집을 살 수도있고 결혼도 합니다.
    지금처럼 부동산 값이 높은 상태에서는 대한민국에 희망이 없습니다.

  4. 미분양이니 뭐니 하면서 부동산 시장에 좋지 않게 보다가

    갑자기 뉴스에서 부동산 가격이 심상치 않으니 이제야 얼굴 싹 바뀌고 다른 뷰를 내시네요 뻔뻔하네

    자칭 전문가라는 사람이 단편적으로 나오는 뉴스로만 판단해서 이렇다고 확정하는 것도 웃기고 뉴스나 여러가지 내용 안에

    내용안을 분석해서 앞으로 이렇다라는 것을 이야기 해야 되고 이에 대한 예측과 전망 그리고 그에 대한 여러가지 주관의견을 이야기 해야 전문가인데 당신은 그렇지 않으셨죠

    전문가인척 하는건지 전문가인지 모르지만 내가 보기엔 당신은 초등학생도 할줄하는 영상보고 줄줄 읆는 그런 사람 밖에 안보이네요 그냥 유튜브 하지말고 부동산 전문가 하지말고 어디 쿠팡이나 택배에서 일이나 하면서 지내는게 좋을거 같애요

    당신은 전문가가 아닌 그저 전문가인척 아니 전문가 호소인 같네요

  5. 지방보단 서울이 그나마낫지 서울불패는 택도없는 소리에요 일본도쿄도 1/3토막 났었는데 그중 롯본기 같은데는 그때보다도 몇배올라있는데 30년버틸려면 사시던가~

  6. 여야 할것 없이 한국사람들 대부분의 재산이 부동산에 묶여 있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자기들 이익문제 때문에 어떻게해서든 더 오른 가격으로 팔아 치울거고 일반 시민들이 타격 받것지….ㅠㅠ

  7. 20년부터 일본부동산 따라간다. 같은 말 하는 사람들이 몇 명 바뀌었다. 그들은 부동산 고수인가 아니면 하수인가. 20년 지나니 GDP 한국이 일본 따라 잡음

  8. 남의 말 듣고 이러쿵 저러쿵 하지 말고 그냥 내가 공부해서 줏대로 하면 됨 어차피 다 개인피셜아닌가? 미래에서 온 것도 아니고 부동산 100% 장담하면서 전재산 걸 수 있는 사람 아무도 없을걸?

  9. 문재인 정부 때 부동산 급등으로 양극화가 된거죠. 수요가 많은 수도권, 서울, 지방대도시 부자동네는 건재합니다. 이런 곳들이 망하면 좋겠다는 희망고문 하지 말고 돈 많이 벌어서 진입합시다.

  10. 수십층으로 만들어 따닥따닥 붙여 용적률 대폭 늘린 집들 땅으로서 값어치도 거의 제로에 콘크리트 덩어리는 짓는 순간 부가가치 0 이하인데 건설사들 돈 놀음과 개인들의 투기 도박성이 결합되 만들어 놓은 사상 누각. 허상. 붕괴 하게 되있어.

  11. 현재의 한국 부동산 가격이 지속적으로 유지될려면 10년 간 매년 1인당 GNI가 3천달러씩 지속적으로 올라서 2034년에는 1인당 국민 총소득이 6만달러가 되어야 하고 2인가구 중위소득이 우러 640만원은 되어야 현 시세가 유지됩니다. 인터넷 쇼칭으로 상가가 먼저 무너지고 재택업무 학생 감소 70년대생까지 인구폭증연령대 은퇴로 명문학군이나 업무지구인접 주택지등 중심지 쏠림현상이 감소해서 도시과밀화가 지금보다 감소할겁니다.

  12. 한일간 주거문화 차이의 핵심을 잘 짚어주셨는데, 우리에게 유리한 부분만 설명해주신것 같아 한마디 첨언드리자면, 그래서 순수학문은 일본이 한국보다 앞설수있었다. 즉, 지진으로 인한 피치못할 저층 주택문화가 결국 집집마다 각양각색의 다채로운 주거공간을 만들어줬고, 개성을 심어주었다. 거거에 더해 핵심적으로 개인의 사색공간은 일본이 한국보다 훨씬 우월할수있었다. 바꿔말해 획일적인 닭장같은 아파트문화는 개인의 사색공간을 빼앗았고, 너나 내나 모두 같은 형식의 공간에 속박돼버렸다. 그래서 한국은 단체적인 눈치 생활이 강조될수밖에 없고 눈치가 있으니 자연스레 외국과의 당장의 어울림에는 탁월하겠으나, 문제는 관계의 깊이는 없다는 점. 친해지긴 쉬우나, 쉽게 질리는…
    그래서 이나라 학부모들은 대부분 영어교육에 올인, 수학,과학은 덤…이런 사고가 뿌리깊게 박혀있다. K문화가 전세계적 팬덤을 이루고있는 요즘, 그 지속적 수명이 과연 어디까지일지 의문을 가지는 자중 한명으로서, 한국도 보다 나은 발전을 위해 사색공간의 개발과 확장이 필요하다 여겨집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인구감소로 인해 한국도 일본의 잃어버린 30년의 전처를 밟을 가능성이 농후하지만, 그나마 희망이 있다면 통일이후 북한인구 유입, 통일이후 극동 아시아 허브 극부상으로인한 외국인 유입…정도가 일본과는 다른 경우랄수 있겠네요. 최근 난카이 대지진 우려 등 자연재해로 인한 일본인구 유입 경우도 있을수도 있고…아무튼 한반도는 예로부터 국기의 태극 무늬 마냥 한데 어울리는 특성이 있어 민족 운운하는 건 정체성에 맞진 않다고 봅니다. 물론 불법이민, 또는 타국에서조차 절대 타협없는 이슬람 등은 유입을 막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만…

  13. 기분좋은 일은 아니지만…부의 양극화를 인정한다면, 집값의 양극화도 인정해야 합니다. 지역별 특성을 무시한 하락론자는 도움이 못됩니다.

  14. 가난한사람은 지방에 수요가있을것이다
    고로 소멸도시라할지라도 그 도시 내 한두동은 살아남는다.

  15. 한심한인간 윤통 부동산폭등으로집권한자가 빚내서 집사라고 부추기고있다니
    가계부채 세계최고 쓸돈이없으니 경기침체장기화 부동산망국 현실화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