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일본보다 디지털화가 더 빨랐던 이유(이명찬 박사) #shorts #쇼츠

그 일본을 떠받들고 살고싶어하는 뉴라이트들…
윤석열같이 시대 흐름을 전혀 못읽고 사는 사람이나 국가나 낙오자가 되는 것은 시간문제..

박사설명치고 너무 허접하다

일본은 교육이 문제야 그래서 미래가 없어

리더들이 미래를 예측해서 자원이 몰리도록 정책을 시행해야 합니다.
건설에 대출해서 주택가격 상승시키는 윤은 도대체 미래 산업발전을 위하여 하는 일이 무엇인가?
이렇게 우파 윤이 분탕질하면 종북친중 좌파 이재명당이 정권을 잡게 된다.

이분 전문가 아님. 허접한 아마추어 ㅋ

일본걱정 할때가
아니다!

하던거 계속하는게 전통이 되었지만 처음부터 그런것은 아님. 섬나라가 전국시대 이후 완전 통일되면서 신분이동이 필요없어짐. ->그 상태가 박제되어 딴일을 못하고 하던일 자손대대로 강제함-> 딴일 하면 사무라이가 와서 죽임-> 이왕 하던일하는거 장인정신으로 승화. 대충 이럼. 일본인들의 행태, 즉 말잘듣고 하는거에 몰두하고 다른 사람, 사회에 큰 의견이 없는거 이런 것들이 통일시대이후 정착됨. 반면 한국은 조선시대 유교문화에 일제시대 군대문화에 육이오 난리로 사실 뭐 그냥 난리임. 아직도 불안하고 다 같은 피난민처지라는 피난민 마인드로 살고 있는거 같음. 피난민이 밍기적 밍기적 거리면 딱 죽기좋고 뭐든 빨리 대충이라도 해봐야함. 그러다가 누구하나 잘되면 가만 안둠.

빨리빨리 늘 새로운거 항상 개방적인거 뭐든 확실히

일본전문가 대한민국에 대해서는 돌파리 깡통

한국도 이졔 끝낫습니다

우리나라한테 전자및첨단제품을 빼았겼기 때문입니다

이제 우리도 잃어버린 ××년이 될지 몰라 정치때문에

난 변화의 속도에 대해 고 이건희 회장님의 어록이 큰 역할이 했었다고 생각함 과거 우리도 군대식 수직 문화에 위에서 까라면 까는거야 식이었고 변화에 대한 시도를 기존 틀에 대한 반역이고 현실에 안주하려는 인식이 있었슴 그때 이회장님이 하셨던 '마누라와 자식빼고 다 바꿔라'.. 이러한 파격적인 변화를 통해 세계 1위의 전자업체가 되었고 국민들도 시대에 맞는 변화를 해야만 생존을 넘어 강자가 될 수 있겠구나 하는 인식이 생김 그래서 많은 기업들이 생존을 위한 변화를 시도할때 직원들의 거부감이 다른 나라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다고 생각함